내용
신발 정사이즈보다 커요.
커서 교환하면 배송비 5,000원 입금하고 상품 보내고 기다려야 해요.
반품해도 2,500원 내야 해요.
배송 엄청 늦어요.
늦는다는 안내문자 없어요.
사과문자 단 한줄도 없고 예의상으로라도 절대 안해요.
상품은 9월28일 구입했는데 10 월5일 상품 받았어요.
늦는다는 안내 문자 못받았구요.
평소 발볼 넓고 발에 살집있는235 신어 구두는 240 신기도하는데 이 신발은 235가 너무 헐떡거려 교환신청했어요.
처음에는 교환하지 않고 딸주려고 240신는 딸에게 신어보라했는데 그래도 컸어요.
뒤꿈치가 헐떡거려요.
할수 없이 교환신청했어요. 집에 식구들 다 있었는데
기다려도 택배기사 오지 않고 경비실에 맡기지 않았다고 폐기시켰으니 다시 신청하라는 문자만 받고 지금까지 신발 못신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열통 터지는데,
문의글 올려놓으니 답글이 미안하는 말 한줄없이 교환신청 해놨더라 확인 해 봐라 이더이다.
참내.
그리고 배송비 입금해야 교환처리 하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