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235~240을 신는데 한사이즈 크게 사라는 리뷰 보고 245를 샀습니다. 한사이즈를 크게 샀는데도 뒤가 좀 조이는 느낌이 드네요ㅠ

주문한지 거의 일주일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받았습니다. 분명 재고확인을 하고 주문했는데도 5일이 되도록 안오길래 문의를 남기니 재고가 없으니 환불처리를 진행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셨습니다. 전화로 문의를 드리니 택배사 측에서 저에게 통보도 없이 분실처리를 하셨다고 합니다. 화나서 환불할까 하다가도 그동안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그냥 받기로 했습니다. 결국 문의날로부터 이틀 지난 오늘 받았습니다.

환불상담해주시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제품의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별점 3점이지만 앞으로는 구입하지 않을 것 같네요.

택배사 변경 및 문의답변에 대한 발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