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스개봉시 신발에서 냄새가 확 나고 약간 창고에서 굴러다니는 제품 보내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누군가 반품해준 제품 보내준듯) 그냥 반품도 귀찮고 해서 그냥신고있어요.(가격이 저렴해서 반품하기가...) 발레리나슈즈는 크림+블랙 으로 봄에 구입후 착화감이 너무 좋아서 블랙으로 재구매했으나 창고방출분이라 그런지 제품이 별로더라고요. 그냥 정품 구매하는 게 나을듯 싶어요. 같이 구매한 슬링백제품은 일방적으로 취소하더니 이틀뒤에 일방적으로 발송을 해서 다시 반품. (누군가 사이즈 작아서 반품한 제품 다시 보낸듯 느껴져서 이거는 반품) 업무처리가 많이 아쉬움. 앞으로도 재구매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2020-07-27 09:50:5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