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저 예쁨을 다 담질 못하네요...실물로 보면 진짜 예쁘고 발도 편해요~ 제가 발이 잘부어서 출근길235이고 퇴근길240인데....(또르륵) 235신발은 출근길 가뿐했고 퇴근길 딱 맞아서 뒤꿈치 살짝 아픈정도였어요~ 처음 신은거치고 이정도면 착화감 매우 훌륭한것 같아요!! 저는 발등도 높은편이라 원래 발등까지 덮는 신발은 잘 안신는데 이건 너무 예뻐서 도무지 안살수가 없었어요... 근데 진짜 사길 잘한것같아요! 후기 꼼꼼히 보고 구매결정한건데 왜 하나같이 편하다고 하는지 바로 이해해버림... 되게 고급져보이게 이뻐서 괜히 신발보여주고 싶어서 사무실에서 막 슬리퍼로 안갈아신고 돌아다니고 그랬는데....헿헿 왜그랬지 근데 다음에 또 그럴듯
(2021-03-30 03:54: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