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나 지니킴하고 개인적으로 1%도 상관없는 사람인데...
이 신발 신고 정말 울뻔했어요. 너무 편해서....
매 여름 새신발 살때마다 몇번이나 실패하고 발 까지고 고통스러웠기에 한 번에 신자마자 너무 편해서 ㅜㅜ 진짜 울뻔했어요. 정말 저는 그랬습니다.
올해도 벌써 온라인으로 구매 3번다 실패하고 성공한 캐이스라서 마음이 남다르네요 ㅜㅜ
다른 디자인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첫 경험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시도해보고 싶군요.
(2021-06-18 14:05: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